난 좀 이성적으로 생각해봤는데..
지금 뉴이스트 계약기간 얼마안남은 상태에서 이만큼 이슈되고 물들어왔는데 여러명이 원너원이 되서 2명 혹은 3명이나 뉴이스트 활동못하고 나머지멤버 한두명만 남아있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아니지않나... 유닛을해도 솔직히 두세명으로 일어나기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한명만빠진거보다 약할것같고..
아이오아이 봐서 알겠지만 프로젝트처럼 정말 짧게 활동하는 그룹인데.. 거기에 집칙할필요도 없는거같아.
다른 오디션프로에서 맨날 말하는 '이거 안됐다고 다 끝난거 아니야' 라는 말처럼 워너원안됐다고 모든게 다끝난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음원 역주행하고 인지도도 올라가고 뉴이스트가 잘되는게 좋은거니까 말야.
진짜 뉴이스트 완전체가 보고싶다면, 차라리 황민현도 뉴이스트 역주행하는 지금이때에 워너원이 안됐더라도 뉴이스트 완전체로 컴백을 하고 잘되서 재계약도하고 하는게 사실은 좋았을지도 모르고.
근데 지금 상황에서는 나머지가 유닛으로라도 활동을해서 민현이 자리메꾸고 민현이도 워너원에서 잘돼서 뉴이스트 이름 안잊혀지게 노력하고 서로 재계약을 노려보는게 가장 좋은것같아.
그래도 플레디스 보다는 엠넷이 방송도 잘내보내주고 홍보도 잘하는거같으니 한명이라도 가있긴한게 좋지.
(아오아 보니까 특정 몇명만 밀어주는것같긴하지만)
그리고 다른 연생들은 다들 매일매일 원픽 혹은 투픽고정였는데 뉴이스트는 4명이나 되니까 그동안 표가 분산되어왔고 이런결과는 어쩌면 예상가능했어. 머글표를 뺀다면 그만큼 표수가 4분의1로 줄어드는거니까. 4명다 간당간당 하게 상황을 만든거지. 뉴이스트 팬들이 전부다 매일 한명이나 두명한테 몰빵했으면 중간집계발표 따위는 아무런영향도 없을만큼 높은 등수로 올라갔을거야. 그렇지만 그러기에는 4명다 너무 소중했지...(;)
암튼 결론은
우리모두 매번 고민했을거야 오늘은 종현이.. 이번엔 민현이 위험하니까 민현이.. 다음엔 민기.. 동호..
그게 4명모두를 간당간당하게 만들었고 이런 상황은 예측가능했어. 그리고 이렇게 된이상 미래의 뉴이스트나 지금 나올지도 모르는 뉴이스트 유닛을 위해 차라리 잘된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나는. 길게 봐야지.ㅎ
(추가- 종현 동호 민기도 그냥 다시 JR 백호 렌으로 돌아간것뿐이지 가수생활이 끝난게 아니야. 지금 음원이나 뮤비도 역주행하는데 내가 플레디스 관계자면 당장 유닛이라도 내서 물들어올때 노젓겠어. 근데 워너원에 두명이상 묶여있으면 플디입장에선 더 힘들었을거야. 다 잘되려는 운명인걸로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