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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맘인데 기분이 이상해

이제 프듀도 끝났고 말할데도 여기 밖에 없으니까 여기에 말할래
상암학년으로 입덕해서 본진 주학년 된 사람인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
학년이 일 터지고 욕먹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어제까지 마음 졸였고 많이 울었지만 훌훌 털고 지금은 크래커 연생들 파고 있는데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하나도 안괜찮은 것 같아
처음에 정말 학년이가 데뷔할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거든
처음에 상암학년으로 뜨고 학윙영이니 상남자1조니 유명 했었잖아 내가 인기 많은 애 좋아하는구나 싶었어
근데 처음 1.2.3화 때 분량이 진짜 없다가 롸잇라운드 때 안좋은 모습 비춰지고 또 분량 없다가 열어줘 때도 그렇고..ㅋㅋㅋㅋ
온 커뮤에서 학년이 조롱하고 비난했잖아 난 다 기억해 나도 그렇게 하늘이 무너지듯 가슴이 뜯기는 듯 아프고 힘들었는데 학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렇게 있던 팬들도 등돌리고 머글픽 아예 사라지면서 순위 확 떨어진거 보고 진짜 많이 울었다 학년이의 데뷔가 멀어진 것 같아서. 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었는데
뭔가 굳게 믿고 있다가 이렇게 되니까 더 허전한 것 같아
마지막까지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간 너무 후회할 것 같아서 아이디도 더 모으고 문자투표도 43명을 모아서 했어 그래도 너무 후회돼 더 할걸 더 열심히 해볼걸

학년아 3월 9일 널 내 마음에 담은 후로 후회한 적 한 번도 없어
프로듀스101 데뷔멤버가 아니더라도 빛날 너를 항상 응원할게
지금까지 너무 많이 힘들었으니까 앞으로는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니가 걷게 될 행복한 길을 열심히 따라 갈게 같이 갈게
이제 나쁜거 보지 말고 예쁜 것만 보자 내새끼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학년아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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