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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크콘 솔직히 멜디들한테 실망이었어

난 오늘 오전에 일있어서 2시즈음 늦게 되착한 멜디 중 하나였어. 비툽 본다는 생각에 진짜 좋았고 그간의 비투비 무대 전까지만 해도 진짜 즐겁고 좋았거든?
근데 솔직히 오늘 파콘 오프닝때 진행자 막말 문제만 다들 언급하는거 같은데 물론 그것도 ㅈㄴ게 짜증났지만 더 실망했던건 멜로디 태도야.

하나하나 읆어볼께.

ㄷㅇㄴㅁㄷㅇ분들 공연 시작하자마자 늦게 막 도착해서 뒤에 앉은 몇몇 머글분들 혼란스러운 틈타서 앞쪽으로 나오기 시작함. 그 개념없는 행동 바람에 일부러 최대한 앞에서 볼려고 일찍부터 왔던 멜디 본인 포함 앞쪽 잔디 멜디들 짜증나게 됨. 그리고 비투비 무대가 시작됨. 시작과 동시에 머글포함 늦게와서 저 뒷쪽에 있던 멜디들 모두 갑자기 일어서서 앞쪽에 앉아있었던 멜디들 틈사이로 들어가기 시작함. 당연히 그 뒤에 바로 앉아있던 내가 당황해서 멜디들한테 앉으세요 자리로 돌아가세요 시야가리지 마세요 수번을 외쳤으나 모두들 듣지 않고 앞으로 몰려감.=원래 일찍와서 앞에있던 본인 포함 멜디들 피해입음. 이럴꺼면 일찍와서 기다렸던 이유가 뭐가 있음?
외치던 도중 한 남성분이 우리 일행한테 와서 이러더라. 앞에 자리많으니까 그냥 앞에 가세요라고. 말이야 이맇지 실제로는 비꼬는 말투였어. 내뒤에 있던 멜디들 다 몰려가고 돗자리에 멍하니 앉아있다 그제야 멜디들 다 서있어서 시야가 안보이니 어쩔수없이 앞으로 갔는데; 멜디봉이 있으면 봉이라도 흔들지 손흔들기잼;;. 시야도 다 서있는 바람에 가려서 까치발로 겨우겨우 조금조금 봐서 영상이라도 건질려 찍었는데 렌즈앞에서 커다란 손이 양쪽으로 빙글빙글 거리는데 짜증나서 죽는줄알았어. 차라리 멜봉을 가져오던가. 이룬 응가가 예의는 지켜서 질서있게 있으라니까 서있으면서 한 멜디 왈-은광이 말대로 우리 서서 질서잘지키는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진심 조카 빡쳐서 글이 좀 횡설수설한데 오늘 여기온 멜디들 다 기본적 매너모름?

거기에다 공연끝나고 쓰레기 그냥 버리고 가더라? 보면서 비투비 이러다 대구 다시는 못오는거 아닌가 생각함 정말로.

내가 오늘 파콘 멜로디들한테 실망이었던건 두가지임

첫번째. 아침일찍부터 대기타며 앞자리 차지한 사람들 무시하고 일어서서 뒷자리에서 앞자리로 침범해서 공연보고 멜디봉도 아니고 자기 한번좀봐달라고 소리치면서 손을 크게 흔듬. 뒤에 사람 생각안하나? 그리고 자기가 늦게 와서 뒷자리 구석에 있던 사람들이 앞자리로 몰려오면 아침부터 대기탄 멜디들은 뭐가되나?

두번째, 쓰레기는 버리고 갈꺼면 만들지를 말지 가져가지도 않고 잔디에 버리고 가는건 뭐야?

뭐 위두가지에 머글들도 있겠지 근데 오늘 파콘온사람은 알듯이 여기 90%가 멜로디였음. 진짜 멜로디한테 첨으로 크게 실망한 콘이었어 정말,, 결국엔 멜로디도 다른 팬덤이랑 다를게 없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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