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자분들 창문 잠그고 주무시나요?
ㅇㅇ
|2017.06.18 02:08
조회 230,664 |추천 526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여성입니다
방에 베란다가 있는데
베란다쪽 큰 창문을 꼭 잠그고자요
이유는 불안해서입니다ㅜㅜ
안 잠그고 자려니 자꾸 문 열고
들어올 것만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근데 창문 잠그고 다 닫으니
방이 더워요 .
밤바람이 시원하긴한데..
4층이긴 하지만 맘 먹으면 옥상에서
내려오거나 배관타고 얼마든지 들어올거같고..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저처럼 창문 잠그고 주무시나요??
아니면 그냥 주무시나요?
- 베플ㅇㅇ|2017.06.1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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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땀 뻘뻘나도 다잠그고 화장실 환풍기문도 잠그고잤어요 안그럼 불안해서 잠자체를 잘수가 없더라구요
- 베플ㅇㅇ|2017.06.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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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짜리 아파트 단지에 살아요. 아파트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만얄 도둑이 배관타고 올라가면 누가 봐도 볼 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꼭 잠그고 자요. 심지어 남동생이랑 함께 살 때도 있었는데, 남동생이 자기가 쓰던 작은 방 창문을 열어놓고 자면 제가 막 화내고 그랬어요. 남동생은 자기 있는데 뭐가 그리 불안하냐며 타박했지만 남자라고 안전한 세상은 아니잖아요. 막말로, 강도 2명이 침입하면 남동생 하나 제압하는 건 문제도 아닐거고 남동생 제압 후 집 털고 저도 다치고 하는 상황 없을거란 보장 없잖아요T.T 유난스러워도 자기 안전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 베플봄|2017.06.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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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강도들.빈집털이범들이 방송에서 그러대요. 보안창 여는거 몇분이면 된대요. 잠금문 여는거 몇분이면 된대요. 근데 안 한대요. 아예 안잠그는 집이 더 쉬우니까요. 잠그세요. 저희집은 네식구 고층 아파트 살지만 다 잠궈요
- 베플ㅇㅇ|2017.06.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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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자들 다 미친 것 같음 병신새끼들만 모아놨나
- 베플ㅇㅇ|2017.06.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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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리고 여자가 들어가고 불켜진집 봐뒀다가 범죄저지른 사건 보고 집에 들어가고 바로 불도 못켜요...... 어두운 집안에서 20분 있다가 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