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는 왜이렇게바보같을까요

ㅇㅇ |2017.06.18 02:14
조회 1,278 |추천 1

안녕하세요.
26살 남자와 연애중인 25살 여자입니다.
정말 마음이 독해져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싶은데
그게안되서 욕이라도 먹음 헤어질까싶어서
글을써봐요.

제가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어요.

처음에 헤어졌을때는 제가 집착하는 모습이 싫어서 차였고 그리고제가 붙잡았어요

그리고 재회후 남자친구가 제가만날때는 시간없다하고 자기 친구가 부르니까 바로나가는 상황이 반복되서
참다 참다 이별을고했어요
남친이 엄청 잡았어요.

문제는 남친이 술과 친구를 진짜 좋아해요..
저를 뒷전일정도로요..
제가 감기몸살이 걸려 너무아팠었는데
그날도 저잠깐보고 술자리가서 연락도 잘 안되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와 막차까지 오래오래 있고싶은데
남자친구는 저를 자꾸 집으로 보내려고해요
그리고 바로 친구만나러가요.
또 저랑 잠시 만나는중에
이중약속을 잡아요.

처음부터 오빠는 저에게
나는 너랑 결혼생각이없다.
이렇게 말을했어요..
근데 저는 그래도 좋아서 만났어요
진짜 이별이 정해진 연애지만요..

저 솔직히 오빠랑 헤어지고싶어요
저를 사랑하는것같지도않고
너무외로위요
근데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하는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마음이 자꾸 약해지는것같아요.

현실적인 조언이라도 좋으니 듣고싶어요..
이별하고 어떻게 이겨냈는지도 듣고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