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그 시기에 못 떳으면 조용히 묻혔을 텐데 m이랑 k가 합체해서 완전체로 그 시기에 나온 건 진짜 신의 한수였던 것 같음.
사회적으로 뭐 특별한 이슈도 딱히 없고 빅뱅도 약간 정점 찍고 내려오는 시기였고 고만고만한 아이돌들 중구난방 쏟아지는 시기에 폭풍 같이 등장해서 십대부터 2030누나들 까지 아주 메뚜기떼 같이 싹쓸이 해서 진짜 운 좋게 자리 잘 잡은 듯...지금은 약간 거품이 빠지기도 했지만 5년차에 이 정도 팬덤 자리 잡은 것도 대단한거 같음...
솔까 멤버 개개인만 보면 실력이든 비주얼이든 아쉬운 멤버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팬덤이 커진거 보면 멤버간에 사이도 좋고 캐미가 좋다는 반증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