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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에 띄는사람 있나요?

어떻게 |2017.06.18 23:51
조회 7,957 |추천 1
무심코 올린글이 톡이 될줄은 몰랐어요.
글 솜씨도 없고 글의 요지가 뭔지도 모르게 흐지부지하게 썼네요. 제가
그냥 제가 여태 살면서 조용하게 보낸적이 없고
늘 조잡하고 시끄럽고 파란만장하다 해야되나.
항상 뭘해도 주위에서 저한테 관심 가지고 신경쓰는 그런걸 받으면서 살아왔어요.
지금 이 글도 주변의 누군가가 볼까봐 겁나지만 용기내서 쓰는겁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저를 못살게 굴어요.
한참지난일 같은것도 끄집어내서 제 이름 거론하고
그것도 뒤에서요. 저를 마주치거나 제가 쳐다보면 항상 제 눈 피하고 뒤에서 한 제얘기 제앞에선 절대 안해요.
처음엔 그냥 아 질투 같은거구나 내가 쟤보다 잘나서 그런거야 이렇게 생각하며 잊어버리자.
이러면서 지냈는데 이게 너무 반복이 되고
전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같은걸 왜 먹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한둘이 아니여서 직접 말하지도 못하겠고.
무시하는것도 하루이틀인것 같고 자꾸 제 귀에 들려오니까요.. 저도 조금은 지쳐요.. 그래서 사람 만나는것도 꺼려지게 되고 또 남들 눈에 보이면 제얘기 할까봐 피해의식? 그런거 생기고 저만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자꾸 제얘기꺼내고 저를 거론하는 사람들 어떻게 제가 대응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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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 살면서 별에별일이 다 있었던 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도 남한테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남일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친구도 전 한 친구랑만 엄청 깊이 사귀는편이라 적당히 친한애들하곤 딱 그선만 유지하고. 아마 저랑 진짜 친한친구 아니면 제가 이런애구나 하는걸 다들 모를거에요.
친하지않는 사람들은 o형인 저를 다 a형으로 보더라고요. 아무튼 그 정도로 전 별로 안친하면 저를 잘 안보여주는편이였어요.
발표 같은것도 싫어해서 시키지않는 이상 자진해서 한적 한번도 없고. 시켜도 부끄러워서 자신감있게 하지도 못했어요. 뭐 학교에서도 선생님한테 드릴말씀같은거 있을때도 애들 다있는앞에서 말같은거 안하고 선생님자리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딱히 불만 같은거 있어도 크게 표출안하고 사는 타입이였어요. 남 앞에서 친하지도 않는데 저를 보이는 그런게 싫달까요?

아무튼 전 그런성격인데
항상 저로 인해 무슨일이 생겨요.
화제의 중심은 항상 저고. 장안의 주인공이 되는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그냥 제 친구랑 친하고 흔히 말하는 일진?
그런 오빠들이랑 좀 친했을뿐이에요.
전 어디가서 티내는 성격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얘기 자체를 친한사람아니면 떠들고 다니질 않아요.
그런데 제가 그런오빠들이랑 친한거 다 알고 있고
저도 생각해보니 아는사이일 뿐인데 어쩌다가 친해진건지는 모르겠네요.
학교 다닐때 흔히말하는 일진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왕따도 아니였고 그냥 제 할거 하면서 적당히 사는 애였어요.
물론 공부는 안했었지만
끼리끼리 논단말이있는데
돌이켜보니깐 저랑 친했던 애들이 다 좀 그런부류 얘들이였던것 같아요.
가식적으로 친하고 억지로 친구관계를 만들었던게 아니라 정말 편하고 저한텐 좋은 친구였어요.
정말 친해서 노는건데
그때 제 담임선생님께서 너는 얼굴도 이뻐서 선한데 왜 그런애들하고 어울리냐고 뭐라 하셨던 적도 있고
다른 교과선생님도 너는 내 말 잘 안듣고 그러긴해도 착한애인거 아는데 왜 걔랑 노냐고 손바닥도 때린적 있으세요.

그걸 떠나 저를 알리지도않고 조용히 지낼려고 하는데
저는 모르는애들이 저를 알고 제 이름이며 다 알고
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것같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들도 절 다 아시고, 수업시간에도 막 저한테 말을 많이 거세요..
어디 길가다가도 모르는사람 처음보는사람이 말거는경우 많고 그냥 처음보는사람이랑 엮이는경우 많았던것 같아요.
그 일 말고도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랑 연애한다는 소문 난적도 있었고 정말 힘들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웃긴데,,
엄청 친하긴 했었지만 선생님과 제자사이에 연애하는것같다는 얘기 자체가 터무니 없다고 생각했어서,,
후 겪은일이 많은데
아 한번은 남자애들이 모이기만 하면 제 이야기를 한다는거에요. 무슨 제 다리 얘길 한다 했었나.
자기들끼리 미인이라고 불렀댔나.
그런데 그것도 잠시 남자애들 사이에선 제가 또 무슨 걸1레같이 소문이 났었나봐요.
뒤에선 제 칭찬같이 이쁘단 말하고 제 앞에선 저 피하고 경계하는 모습 보이고 상처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넘길수 있네요.


그냥 제가 많은일들이 있었어서
저희 엄마가 제 사주? 점 같은걸 많이 보러 다니셨어요
너무 사람들 관계에 있어서 얽히고 꼬이는일이 생기니까.

그런데 제 사주가 그렇다네요..
주변에 사람이 많다고 여자든 남자든 사람이 많이 꼬이는데 나쁘게 꼬이는것과 좋게 꼬이는일이 많다고.
항상 사람조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봤는데
구설수에 오른다 그런말이 있잖아요.
정말 전 아니겠지 하지만 뭔가 저한테 그런게 있나 싶어요..

저는 모르는사람이 저를 당연히 알고있고
저한테 관심이 많고 막 제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는사람들이 많아요,,
보니까 제 sns 몰래 염탐하는사람 많더라구요
주위에서 말해줘서 듣기도 했고
살면서 남의 입에서 제얘기가 안 나왔던적이 없어요..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저를 다 알게되더라구요
이건 무슨 인생인지 모르겠지만 좋진 않은것 같아요.

제 첫인상은 다들 말걸기 어렵게 생겼데요.
쫌 쎄보이고 먼저 다가가기 어렵뎄나?
그런데 친해지면 전혀 아니라고.

학교다닐때 안친하던애들이랑 친해지면 늘 하던말이 그거더라구요. 나 진짜 처음에 너 완전 무서웠었어
예쁜데 일진같이 보였어서 근데 친해지니까 전혀아니야.
이런말? 어딜가든 놀게 생겼다라는 말 듣고.
저랑 친해지고 알게되면 착한애다 이러는데 처음엔 다들 안좋게 보니까.

그냥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좀 말랐었어요
키는 안큰데 161에 42?
어딜가나 말랐단말 들었고 눈에 띈단 말 많이 들었어요.
신체적인거나 생긴거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생긴건 그냥 얼굴도 마르게 생겼고 쌍커풀 있고 앞머리 있고 볼중간에서 눈 밑 중간사이에 있는 점있고
딱히 특별한건 없네요..
그냥 제 성격이 남들앞에선 조용 히 있긴한데 하기싫으면 절대 안하고 잘못된거라도 아닌것같으면 말해야되는? 그런성격이라,, 주변에서 대범하는말도 많이 들었고.성격때문인건가. 막 저를 보고 놀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냥 여태 살면서
조용히 지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왜이렇게 꼬이는건지
그냥 주변에 있는사람 마다 제가 아니꼬운건지..

저같이 이런사람 있나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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