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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유선호

사실 엄청 초반때는 잘 몰랐고 관심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었음 근데 삼시오끼때 치였음 젼나 귀여워서 그때부터 계속 신경쓰이고 나도 모르게 사진 저장하고 영상 찾아보고 막 그렇게 좋아하게 됐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내가 보고 느낀 선호는 내 생각보다 많이 어른스럽고 따뜻한 사람이라는거야 방송에선 마냥 귀엽고 댕댕미 넘치고 형들한테 치대고 정말 그냥 마냥 애기 같았지만 마지막화를 보고 선호가 철이 빨리 들었구나 라고 느꼈어 그리고 진짜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느꼈고 항상 자신보단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마음아프고 그러더라 특히 마지막 때는 너무 마음이 아팠어 선호 자신도 많이 속상했을텐데 오히려 다른 형들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그러는 모습이 애가 생각이 깊구나 라고 다시한번 느꼈던 것 같아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난 선호가 좀 씁쓸해보이는게 느껴졌어 ㅠㅠ 그래서 더 배로 마음이 아프기도 했구 이건 그냥 내 궁예지만 뭔가 선호는 집에 가서두 속상해 할 부모님께 괜찮다고 위로해 줄 것 같았어 암튼 그래서 난 선호를 더 놓지 못 할 것 같다 정말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더라 유선호 넌 참 따뜻한 사람 기다릴게 불안해하지말구 다급해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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