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아직 미자야 그래서 부모님의 손 안에선 벗어나지 못해 우리 부모님이 연예인에 대해서는? 조금 엄격하시단 말이야 막 미칠 정도는 아닌데 그냥 보통 어머님 아버님들이 연예인 좋아하면 좀 한심하게 보는?
그래서 앨범 사는 것도 눈치 보이고 방에 포스터도 못 붙이시게 해 그 덕에 스트리밍권은 늘 살 기회가 없어 몇 번을 물어봐도 혼을 내시니...
엔시티가 차트아웃도 됐었고 (지금은 차트인이지만!) 또래 신인들보다는 뛰어난 실력이지만 약간은 불안한 상황이었잖아 그럴 때마다 정말 미치겠고 분하고 시티즌들만 아는 그 기분! 알지? 근데 사실은 나도 엔씨티를 위해서 스밍조차도 못 하는 그런 모자란 팬이잖아...
내가 짹도 이번에 엔씨티 입덕하면서 처음 접해보고 뭔가 덕질의 기본 자세? 그런 걸 엔씨티를 통해서 알게 됐거든 나도 애들 스밍 돌려서 차트 진입하고 1위하고 어화둥둥 내 가수 하면서 기뻐하는 모습 꼭 보고 싶은데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 속상해
이 글을 쓴 요지는 우리 엔시티즌 팬들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었어! 나는 우리 팬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너무 수고가 많아 스밍 돌리는 것도 사실은 중요하지만 잠이랑 밥도 꼭 챙기면서! 내가 이런 말 할 자격 없는 거 충분히 알아 그래도 주제에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최대한 엔씨티랑 엔씨티즌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 중이야! 파이팅 엔시티즌이 젤 예뻐!!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날 새우지 말고 얼른 자!!
스밍 인증은 미안해 ㅠㅠ 해야하는 거 아는데 위에 나와있듯이 없어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혹시나 그래도 나같은 애들은 꼴보기 싫다 해도 그냥 받아들일게 내 주제에 뭘 가려 분위기 파악하고 글삭할테니 편하게 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