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좋은사람 놓친 것 같아 힘들었는데 환승이었네여~~^^
6년가까이 만났고 양가 부모님 인사 다드리고 결혼준비중이었는데
1주일? 2주일?만에 갑자기 카톡으로 헤어지자하더니~
그러고 여자가 바로 생긴것같았는데
오늘보니 카톡 배경사진에 떡하니 같이 찍은 사진을 해뒀네요. 헤어진지 딱 3주만에.
사진보니까 4월에 저랑 같이 여행갔던 곳에 갔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믿었던 도끼에 뒤통수를 한 두대 맞는 느낌이 아니라 이제 해탈했습니다.
제가 걔 페이스북 로그인이 돼있어서 가끔 염탐을 했는데
저를 계속 검색해보더라고요? 자기가 먼저 친구끊고 뭐 이리저리 차단박고 다했으면서
자기는 잘살고있는데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나봅니다.
염탐하는짓도 안해야되는데 참,, 궁금해서 보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고 반지랑 자기 물건 보내라고한거부터 너무 찌질했는데
정이 정말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더이상은 없을 줄 알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이제
뭘하든 망했으면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