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애를 보고 싶어해서 시부가 운전해서 우리집으로 와요
그때마다 애기 예뻐해주는 기색 없고 솔직히 애 예뻐해주지 않아도 상관 없어요
근데 일부러 더 오바해서 애한테 무심한척 척 척 하는데 너무 거슬려요
애기아빠가 애를 막 예뻐하고 애정표현 하면
쟨 무슨 표현을 저렇게 하냐며 애기 예뻐하지 말라고 막 뭐라 그래요 애기엄마인 저한텐 그닥 뭐라 안 함
아빠는 애를 예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러면서 본인은 애기아빠랑 시누 어렸을 때 예뻐하고 일절 그런거 없었다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애기 안 예쁜 척을 막 허세부리듯 해야 한달까?
이게 은근 거슬리고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