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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들이 되게 대견하기도 하면서 맘아픈게

영희가 먼저 우리애들한테 섭외요청을 했잖아
그래서 뉴둥이들 서로 모여앉아서
종현이는 프로듀스 101에서 출연요청이 왔다고..
멤버들한테 얘기해주다가 말을 잇지 못하는데
동호는 그런 종현이에게 괜찮다며 계속 말해보라 했을테

민기는 조용히 들으며 경청하겠지
민현이는 종현이 말에 고개 끄덕거리며 있었을테고
영민이는 다리부상 때문에 참여못하는게 미안했을
모습이 너무 생생해
6년차 아이돌이 연습생 서바이벌에 나가기 얼마나 두려
웠을까
이미 알고있었을지도 몰라
출발점이 다르다고 손가락질받고 욕먹을거 다 알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나온게 너무 맴찢이더라구
그리고 또 약속했겠지
우리들중 데뷔조에 들어가는 사람이 한명이든 두명이든
진심으로 축하해주자고
그냥 단순히 프듀 나가자! 해서 나온게아니라
애들이 정말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행동한것 같애
23살.
도전하기 늦은 날 아니야
우리 뉴잇이들이 너무 어렸을때부터 사회에 나와서 그렇
지 23살 아주아주 적은나이야
다시시작해도 늦지않고 새로이어가도 늦지않아
얘들아 컴백 축하하구 이제 꽃길걷기만 남았어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서 노력하지 않은건 절대아냐
너희가 설령 다른길을 선택하더라도 같이 가줄게
종현이 네가 쓴 가사처럼
일방통행 그 반대길이라도 너와 함께 걸어갈게
뉴이스트 사랑해
추천수1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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