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저는 누군가를 차단해본적은 없어요
차단이라는게 부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하는데
살다보니 사람마다 의미가 다른것 같기도하네요
희망고문은 아니구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정말 전화오는것 자체가 싫다거나
(그 사람이 싫은거.. 정말 연락하지말라고해도 오니까)
정말 더 이상 얽히기 싫은거겠죠 인생에서 더이상..
혹은
이 사람에게 연락이 오면 내 마음먹은게 무너질까봐
(자체적으로 이성의 끈을 붙잡고 이 악무는거)
끊어내기 어려우니 이렇게라도 천천히 끊어내고싶어서
연락이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정답은 없죠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요
차단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저의 전 여자친구도 4개월째 차단했더군요 ~
~3일전에 연락해도 차단되있더라구요
제가 이 글을 쓰는건 그냥 제 생각 주절 주절~
~3년의 연애가 사라져가네요
한편으로는 후자였으면 차라리 좋겠다고 생각은해요
힘냅시다 차단당하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