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 딕같은 꿈을 꾼거야 ㅂㅁㄱ 하자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텐데 진짜 옹이 내 아빠였음
어제 꾼 건데 금요일 끄듀 핸즈온미 옹에 너무 감명받아서 20명 다 사랑하고 있는 나를 옹에게 문투하게 만들 정도로... 진짜 심각하게 감동했는데 그 다음다음 날 꿈에 옹이 나왔어 핸즈온미 의상 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까만 자켓이랑 초커까지 차고... 꿈이 3인칭 시점이었는지 나랑 옹이 꿈에 동시에 나왔는데 꿈에서의 내 인격과(?) 현실의 내 인격은 (?) 같은지 옹 보자마자 입 틀어막으며 헐 억덕걔 너무 잘셍겻어 ;;; 하면서 앓고 있는데 옹이 개뜬금없이 내가 니 아빠라고 했음...
그 옹 특유의 엄청 진지한 표정 있잖아 그걸로 나 빤히 쳐다보면서 그런 말 하는데 머릿속으로는 아니 무슨 개소리세요 하면서도 아마 입 틀어막고 잘생겼다고 오열했던 것 같음
그러더니 갑자기 옹이 엄청 큰 총 들고 근처에 있는 사막으로 갑자기 달려나가는 거야 지금 생각해보깐 ㅅㅂ 내가 최근들어 고급시계에 빠졌는데 ㅈㄴ 고급시계 맵 중 하나였어... 게다가 내 챔 중 하나가 바1스티온이라고 기관총 쏘는 로봇이 있거든? 걔가 들고있는 똑같은 총 (...) 들고 막 뛰어 나가는데 그 뒤 쫓아가다가 깼음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ㅆㅂ 이게 무슨 개꿈이지 하고 혼자서 쪼개다 결국 낮에 공부 때려치고 피방에 고급시계 하러 감 ㅅㅂ... 진짜 꿈이랑 인셍 다 막장이다 (입담배 후욱... ,,,
짤은 존잘멘 옹으로... 실물 한 번만 보면 소원이 없을 텐데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