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인데 지금까지 덕질 해본서 울어본 적도 없고 그동안 지성이 눈물흘렸을 때나 약간 롬곡모먼트였을 때(소나기 같은) 다른 사람들 막 운다 하길래 내가 눈물 없는 사람인줄알았어
근데 금요일날 순발식 했을 때
지성이 어머님이 늦지 않았다고 했을 때 울고
지성이 10위 9위에서 안불려서 체념하고 핸드폰 내려놓고 입술 파르르 떨리면서 있다가 엠엠오 소리 들었을 때 오열하고
지성이 계폭 소식듣고 얼마나 맘고생 많이 했을까 싶어서 펑펑울고
지금은 글에 윤지성 이름 석자만 보여도 코끝이 찡하다
지성아 너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미안하고 또 고마워 너무 소중한 너이기에, 사랑받아야할 너이기에 예쁜것만 보고 듣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이제 밥알들이랑 밥길만 걷자 사랑해 쿠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