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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혼자 편의점에서 죽 사다 먹었는데 현타와 시ㅡ발

ㅇㅇ |2017.06.20 04:22
조회 254 |추천 6

ㅅㅂ 엄마랑 같이 살았을땐 내가 아프면 죽끓여주고 그랬는데 울엄마표 죽 생각하면서 인공조미료 조카 쳐들어간 죽먹으니까 개맛없네 ㅅㅂ 여태껏 이토록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엄마의 손길을 현재로선 느끼지 못하니까 __ 진짜 조카 현타오고 허무하다 집밥 먹고싶다 집밥이 그리울 때면 백반형태의 도시락세트나 사서 깨작깨작 쳐먹는 내가 한심하다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발악을 해도 엄마만의 온전한 따듯함은 홀로 느낄수가 없어 엄마보고싶다 목소리 못들은지도 넉달째야 __ 엄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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