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시작하기전에,
서두없이 막 써내려가도 이해해주세요.
폰으로 작성하는것이라...ㅠㅠ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구요
사실혼 관계에서 어찌저찌하다가 남자친구 고향으로 내려와 생활하다가 1월초에 혼인신고를하여
지금은 신혼입니다.
타지에 내려와서 직장 잡기가 어려웠는데
아는 지인의 소개로 마트판촉? 진열 하는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을 여사라고 칭하며 기혼여성들이고 나이때는 저희 어머니 나이때이십니다.
이제부터 제 고민의 시작입니다ㅠㅠ..
그중에 타칭 마귀할멈 이라는 별명을 지닌 한 여사님의 이야기인데
나이는 쉰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막내이셨구요
또한 마트내에서 안좋은 소문이 돌고있었는데
검수실 직원 남자분 (참고로 총각이십니다)나이는 저보다 많으시지만요..
그분을 좋아하셔서 항상 검수실 앞을 떠날 생각을 안한다는거였는데
진짜..사실이었습니다 사실 가이 충격적인게
그분의 큰아들이 20대 초반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몸매도 그리 좋은편도 아닌데
마귀할멈은 옷도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옷만 고집하고 수시로 커피마신다며 검수실을 제 집 처런 드나들기 일쑤 이고 아니면 발주 한다며 카트를 앞에 대놓고 멍하니 그 직원만 바라보고 쉬는날이면 마트에들려 그 직원 도시락도 손수 챙겨줍니다.
그런 모습을 목격한 다음 부터 저를 못살게 구십니다.예를 들어 창고 저희 물건 곤도라에 쓰레기 놓는건 물론이거니와 인사를 하면 쌩하고 지나가면서
제가 인사를 안한다며 다른 여사님들께 가서 하소연하고 한번은 저에게 검수실앞에서 빽 하고 소리지르며 자기가 만만하냐며 자기만 무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일단 상황은 마무리 지어야될거같아 죄송하다고 바빠서 인사를 까먹은것같다며 앞으로 잘하겠다하니 자기도 여태껏해온 행동이 있는지라 누가 인사 하지말라고 시켰냐며 더 위세등등해져서 소리를 지르더니 두고보겠다며 지나가더군요.
하지만 날이 갈수록 이간질과 괴롭힘이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