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맥락없이 그냥 막 생각대로 적느라 읽기어려워도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도없고 그래서 그냥 톡에 한번 적어보네요.
평그냥 커플이야기지만. 끝까지 읽고 이 사람이 절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판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위도 조금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집착이 심하고 예민하거나 애인을 제 입맛에 맞추려고 그게안되서 힘들어하는걸까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20살이고 애인은 30살입니다.
저희는 어플로 만났습니다.
흔히 번개라고 하죠? 진짜 서로 사랑하는 연애를 하고 싶었지만 그게 쉽지않아서 그냥 관계나 할까하고 번개어플을 시작했습니다. 그 중 지금 애인이 먼저 말을걸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만나서 바로 숙박업소에 가서 관계를 가지려고 했는데 애인이 그 날 저를 보고 떨려가지고 서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관계는 하지못하고 헤어지게 되었죠. 그 사람의 첫 인상은 매우 귀여워서 저도 마음이 좀 가게되었습니다. 헤어진 뒤 다음날에 다시 한 번만나게 되었는데. 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때 애인이 어떤 매장의 매니저로 있고 아침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을하고 일요일만 쉬므로 잘 못챙겨줄 수도있지만 좋아한다고 고백하더군요. 저도 좋아서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 날이 설날당일이라 4일휴가를 받았는데 매일새벽 2시는 기본으로 전화하고 4일연속으로 만나 이쁘게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20일도 채 되지않았을 때 그 사람이 우리가만났던 어플로 다른 사람과 카톡을 한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카톡을 보면 마지막으로 온 채팅을 대화창에서 대화방에 들어가지않고도 볼 수있죠? 그 내용이 제 애인한테 아 파곤할텐데 회식 끝나고 연락해요~~^^ 라고 온 것이였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에 절 데리로오면서 그 사람에게 회식간다하고 저한테 온 것이였더라구요. 뭐냐고 계속 폰달라했더니 안절부절못하고 폰을 빼앗에 대화내용을 삭제해버렸습니다. 대화가 삭제되어버려 증거는 없고 울기만했는데 저랑사귀면서 힘든 걸 주변사람에게는 못말하겠고 (어플로 만나서) 이어플로 다른사람이랑 관계말고 친분을 쌓아 저랑 사귀면서 힘든 것을 하소연 하고 싶었다네요. 그러면서 왜 회식간다하고 거짓말하고왔는지 잘하겠다는 애인말에 계속 사귀었습니다.
그 뒤 시간이 좀지나고 피곤하다는 말로 연락은 거의 못했습니다. 거의퇴근하지마자 샤워한다고 연락하고 한시간 뒤에 샤워다했다고 피곤하다고 먼저잔다고하는게 거의 대부분이었네요. 초반에는 새벽두시까지연락하고 그랬는데 너무 변한 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그때문에 참다가 100일 좀 넘었을때 지금힘든게 낫다 우리 헤어지자 너무많이변했다 이러면서 이별을 고했는데 저에게찾아와 저에게 울먹이면서 아직도 좋아한다 잘하겠다 이렇게말해서 또디ㅡ시계속 사귀었습니다.
그 뒤에 애인이 똑같이 어플로만난 전 애인에게 먼저 대화명을 보고카톡을걸었는데 전애인이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계속말을이어나가려고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또 싸웠습니다..
아타자치기힘드네요..
그 뒤로3일만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하루종일 게임하느라 쉬는날에 5시간은 기본으로연락안되다 피곤해서 잔다하고
쉬는날에 저를 만나면 돈쓰기싫어하는 티를 너무냅니다.
저는 월급이들어와서 애인이 먹는걸 좋아해서 고기먹는모습을 보고 제가다행복해서 먼저사준다고 막 그러는데.. 숙박업소갈때 어디로가지 이렇게 내가예약해? 이렇게 시간끌다 예약합니다..딱봐도 돈쓰기싫어하는티를 내요..
헤어지자고한지 1주일만에 오늘결국 이런글을쓰게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애인과전화를하는데 40분전화하다 컴퓨터좀하고잔다고 끊자고하더라구요. 전화계속하기싫은티를내면서요 예전엔 새벽까지 전화하다 또 너무변했다며 화나서알겠다고 끊자고 한 후로 전화를 햇더니 통화중...2시간 넘게요.. 일애기를했다고 하는데 바람핀 전과가있는 사람이라 믿음도안가고.지금...너무많이변했는데 그사람이 피곤한걸 제가이해를 못하는건지.. 저사람이 저를좋아할까요? ..너무횡설수설하죠...? 죄송합니다
오밤중에 심란해서.. 지금도 사랑한다고하긴하는데 말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