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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취준생이라 헤어지자 못하는 분

ㅋㅋ |2017.06.21 01:05
조회 2,465 |추천 5
있으세요? 제가 그러네요. 당장이라도 헤어지자고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일년 넘게 취준생에 이번에도 잘 풀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말을 못하고 있어요. 저까지 그래버리면 너무 힘들어할 것 같아서...
참고로 헤어지고 싶은 이유는 취업 여부와는 전혀 상관 없어요. 그냥 여러 가지 이유들로 마음이 떠났습니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그냥 지금 말해도 이기적인거 아니라고 하는데...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서 지금 말하는 건 너무 잔인할 것 같아 취업 잘하는 것 보고 말하려 했는데 이번에도 취업이 힘들 것 같으니 이제 저도 시기를 기다리기가 점점 지칩니다. 만나도 설레이지 않고 뭐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ㅜ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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