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술먹고 음주운전으로 국가에 낸 벌금만도 천만원이 넘는다 집은 목장을 하는데 애비는 내기억에 초등학교 졸업 후 제대로 일한적이 없다 엄마만 일하시고어렸을 적 거의 매일 술먹고 들어와서 여름이든 한겨울이든 내쫓는 기억밖에 없음 6살 8살 애기때인데 다나가라고 하면 신발도 못신게하고 무섭게 내쫓아내서 애기가 눈밟으면서 뛰쳐나가고 술먹고 난리치고 가족들 전부 새벽까지 잠도 못자게 갈구는데 이유는 우리들 늦잠자고 학교버스 못타면 자기가 태워다줘야한다고 그게 주된 이유였고 지금 생각하면 저빼고 우리가족이 잘못한건 없는데 내쫓김당하고 살았네 초등학교때는 대들면 진짜로 지구끝까지 쫓아 달려나가서 팼다 초등학생6학년 짜리를
나7살때부터 목장한다고 시골깡촌으로 이사와서는 옆집사는 이웃주민도 없고 완전 지세상이었으니까 가능했던거지 작은 왕국의 사이코 독재자..남 앞에서는 순한 양처럼 굴고 이모라도 왔다가 돌아가는날. 이모나가자마자 휙변해서 우리한테 본모습으로 돌변하는건 진짜 소름이었다 한번은 중1땐가 냉장고청소 집청소 안한다고 소밥퍼주는 삽으로 집안 가전제품 옷가지 생필품 모조리 문밖으로 퍼밀어서 내다 버린적 있다 문열면 살림살이 산처럼 쌓여있게... 엄마는 지대신 바깥일 하는데 청소안돼 있다고. 냉장고 내다버리다가 지손다쳐서 피철철흘리는데 누구도 못막고 당했지 경찰불렀어야 했는데 왜그렇게 살았는지 지금도 의문이다 나 자는데 방에들어가서 자라고 중2딸 발바닥에 라이터 불로 지지는데 막상 당해보면 생각할수록 충격받아서 눈물도 안나옴 담날 물집 잡혀서 운동화 쩔뚝거리며 신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또 기억나는건 술먹고 난리부르스 하다가 거실 형광등까지 깨부수는데 하얀 형광등 파편 천장에서 바닥으로 우드득 떨어지는데 그땐 내가 15살이었는데 내앞에서 그러더라 인간도 아닌거랑 같이 살아야하는게 처참하고 세상에 또라이 많다지만 살인자 강간범 말곤 이런경우 듣도보도 못했다 이런게 사이코패스지 . 지금은 내가 30대고 애빈 나이가 60이 넘었는데 늙어서 기운없어서 지금은 때려부수는 건 안 한다 오늘은 집에서 좀 떨어진 도시지역으로 엄마랑 애비랑 셋이 시장으로 애비옷 사주러갔다가 주차장 찾는 도중에 중간에 먼저 내린다고 내려서는 술처먹으러 갔는지 연락도 없고.행방불명됐는데 우린 그거 찾겠다고 두시간 시장바닥 돌아다니다가 결국 못찾고 돌아 왔는데 속에서 열뻗치고 저런 애비도 애비라고 인간 대접을 해야 하는지 도무지 잠도 안오고 살인자 강간범 딸도 사니까 나도 살아야하나 싶네 그래도 엄마가 저런 애비랑 살아온 이유는 짐작가듯이 경제적이유도 있지만 애비없는 자식 이혼한 자식으로 안 키우려고. 그리고 안 마시면 가끔 정상인코스프레를 한다 그래봤자 정상기간이.길진않지만 어른이 애처럼 굴땐 그것도 애비가 술때문에 저럴땐 어째야 하는지 서른이 넘어도 답이 안나와 병원에 한달 입원시켜봤지만 우리집에서 한달에 백만원 벅차고 입원한다고 인간이 변하는것도 아니고.. 아버지로 안보고 환자라 생각하고 있지만 오늘같은 날은 진짜 귀싸대기라도 몇대 시원하게 날리고싶다 내가 어렸을때 이유없이 싸대기 맞아줘야 했던것처럼 그런데 애비 넌 이유가 있네? 신발 귀신은 뭐하는지 저 할애비가 싸놓은 똥 도로 가져가시라 굿하고싶다
돈밖에 모르는 자린고비 노인네야 사탕발림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한테 쓰레기 맡겨두고 먼저 가셔서 행복하냐고 죽으면 꼭 가서 물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