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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배경과 결혼

김서현 |2017.06.21 23:55
조회 3,84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8살 직장3년차 여자입니다
며칠동안 고민하고 신경쓰이던중에 처음으로 가입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본론부터 갈게요

저에겐 3년을 만난 1살어린 남친이 있어요
평소 유머있고 능력있고 대학을 가지않고 일하면서 공부도하고 작년엔 늦게나마 이름있는 대학도 합격하고 지금은 그동안 번돈으로 가게운영하면서 학교다니는데요 주변에서 어딜가도 이쁨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친구인데요

그런 제남친과 이제곧 서른을바라보는 저는 결혼을 생각하며 요즘 대화주제가 거의 결혼 이야기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결혼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바로 남자친구 배경인데요
제남자친구는 고등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우로누나2명과 어머님 이렇게 넷이서 살고 아버님은 따로 사셨다고 했어요 이런 이야기를 사귀고 1년정도쯤에 듣게됬었는데 그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결혼을 하려고하니 이혼가정에 남자친구를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할지
또 누구나 사람은 유년기가 중요하잖아요?? 혹시나 지금은 한없이 착하고 성실하지만 나중엔 또 어떻게 변하진 않을까 불안도하구요..

물론 사랑하는사람이고 아끼는사람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그리고 결혼이라는게 가벼운것도아니고 고민이 되네요

추가로 남진친구가 말하길 부모님 두분다 경제적 능력이 많이는아니여도 노후에 지장은 없다고 말했는데 또 모르는거잖아요?? ㅠㅠ
그리고
제가 왜 이런 걱정을 하냐면 위로있는 누나2명이 모두 시집을안갔어요 30대초반 중반 그런데 결혼안한 이유가 결혼에대한 기대가 없으셔서 그런거 같다고 예~~전에 남자친구가 말했거든요
그말은 자라오면서 결혼에대한 반감이 생겼다는건데.. 그러한 반감을 가질만한 상황을 같이격었을 남자친구가 분명 영향을받아 저희의 가정이 불안할것만 같아요...

좀더신중할필요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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