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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고 게임하는 직원때매 퇴사해야될까봐요 ㅠㅠ

탈모왔어 |2017.06.22 10:50
조회 348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본인이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겟어요 제발 ㅠ.ㅠ

지금 회사는 다닌지 약 2년정도 되어가구요

진짜 사람땜에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뼈저리 늦기는데 그만두는이유가 저사람이 나랑성격이안맞네 그런게아니라

저사람생활습관때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야기합니다 ㅠ.ㅠ

첨엔 참고참고 참았는데 아진짜 이건너무 아닌것같아서 여기에 말을합니다

저희회사는 자기일만열심히하고 쫌 부지런하게 하면 개인시간을 가질수있는데요

근데 이사람은 자기 개인시간만 생기면 그렇게 게임을 합니다

밤새도록 게임을하나봐요 몇번 못일어나서 상사님이 전화로 어디냐고 꺠워주고 지각하고 그러던데 리니진가 뭐 그런걸하던데 게임클릭질을 미친듯이해댑니다

저는 일을하고있고 자기는 일이없으면 게임을하는데 그때마다 헷깔일정도로 진짜

클릭질을해대는데 첨엔신경쓰여도 참자참자 하다가  나중에는 일에 집중도 할수없고 헷깔리고

내가 뭘적고있는지도모를정도로 ....하 그래서 제가 상사한테이야기를하니까

쉬는시간엔 다른사람도 게임을한다는식으로 이야기를 돌리시더라구요

시간이 무료하니까 .......그래서 제가 몇번 눈치도 주고 말도했지만 네네 하하 하다가

몇일뒤엔 까먹나봐요 ㅡㅡ 아니 그걸 제가 매번 말을어떻게 해줘여... 눈치껏 쫌.....

그리고 한숨을 겁나쉽니다진짜 한두번 쉬어야지 아 저사람이 많이 힘들구나 바

쁘구나 이런생각이지 그런것도아니고 그냥 생활이 한숨입니다 진짜..... 

컴퓨터할때 팩스보낼때 전화받을때 받기전에 받은후에 징그럽습니다 진짜 ㅠㅠㅠ

근데 게임할때는 한숨을 안쉬더라구여 ^^  

저희회사가 약간 화장실이붙어있는데 화장실가서 볼일보면서  하아 이런소리를 내는데 아니 여직원이있는데..... 아 진짜 제가 다 기분이나쁘고 거기다 커피를 마시거나 그러면

그때도 소리를 냅니다 맥주마시고 쉬원하단식으로 소리내듯이 그런식으로..... 아진짜 .....

그리고 전화를할때 자기만있는게아니잖아요? 온후쿠눌러서 번호눌리고 전화를하는데

어떨때는 전화번호도모르면서 온후쿠눌려놓고 번호찾다찾다 거는데 그소리가.....

또 생각하니까 열받네요.........

입을 틀어막고싶어요 소리치고 싶고 진짜 속이 속이 말이아니내요

그리고 냄새가 무슨 회사에 노숙자 사는기분이에요

아니 나이도 30대초반인데 저러고 어떻게사는지모르겠어요 회사올때 갈때 옷이랑 회사에서

입는옷이다른데회사에서는 무슨 말도안되는 추리닝에 반팔을입고있는데 옷도

매번같은옷이네요..... 더운데 일주일동안 같은옷을입어요 그리고 피부병이있는것같더라구요...

막 엄청심해지면 병원을가긴하던데.......... 아 진짜......

진짜 짱구처럼 같은옷이 여러갠가 생각도해봤지만 아닌듯하고.......

냄새가 납니다!!!!!!!진짜.........저는 그게 숙자님한테만 나는냄샌줄알았는데 내주위에 그런사람이있다니거래처에서 사람들이 오면 진짜 부끄러워요 어디가서 저런애가 있더라 하고 소문낼까봐

처음입사하고 일년동안 그옷을 고대로 입더라구여 빨았는지어쨌는지는 모르겠는데 냄새가 나는게

팩트입니다 진짜 ㅠ.ㅠ

위에 상사님이 저있는앞에서 쫌 씻어라 헬스라도 다녀라 그럼 샤워라도 하겠지

그런말까지했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ㅋㅋㅋ 진짜 저런 개뻔뻔한거 처음봐요.......

회사다니면서 양치한번하는거못봤고 화장실이나 쓰레기치우고 손한번 씻는거못봤고

주위에서 신경쓰지말라고 쌩까라고 하는데 그게 보이고 냄새가나고하니까 신경을안쓸수가없네요

저사람 자리는 가기도싫고 제옆을 지나가고 스쳐만가도 냄새가나서

진짜 너무 심할때는 코에 휴지 끼워놓고  일했어요 

나이도먹을만큼먹고 저도 친오빠가있는데 오빠도 저런가 비교하게되고

아진짜 말을해도 안들으니까 상사님은 다른데가면 일못할것같다고 불쌍하다고 받아드리시고

이래저래 봐주는데...... 그냥 위에부터 잘못인것같네요  저는 처음에 너무 잘해줘서 아들인줄알았어요 진짜...... 저한테 한번씩 저사람 이런거 이렇더라 누구씨도 느끼시냐고 물어보면 상사님도 저랑같은거 느끼세요 말을 해보겠다 그러시긴하시는데 입장이 난처하신건가 말씀안하시더라구요

회사가 조건도 나쁘진않고 편하게 일할수있는회사라 괜찮은데 사람때매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환경적으로 이러니까 진짜 그만둬야되나 싶고 저만 신경쓰는거니까  저만손해인가 라는생각도 들구요 ㅠㅠ

그렇다고해서 신경을 끌라해도 그건 또안되고 어떻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ㅠ

하......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 말할때가없어서 여기라도 말을하네요 ㅠㅠㅠㅠ

지금도 열시미 게임 겁나 클릭질해대네요 웃으면서 ......무섭네요 그냥 피방으로 출근하셨습좋겠어요 저분...... 제 작은 소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회사가 조건도 나쁘진않고 편하게 일할수있는회사라 괜찮은데 사람때매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주말엔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 효리언니가하는 요가라도 해야 할껀가봐요 ㅠ.ㅠ

 

그럼 안녕히계세요 ㅠㅠㅠㅠ 직장인들 화이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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