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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이가 제일 안쓰러워

일주일 전만해도 데뷔확률 90퍼니 뭐니 언급되었는데
정작 방심으로 인해 데뷔도 못하고 울지도 않으면서
애들 씁쓸히 웃으며 축하만 해줬는데..
프듀에서 데뷔했다고 욕이란 욕은 다먹고
다른멤버들은 그래도 센터, 메보라도 해봤는데 정작
자기는 리더만 해오고 양보만 해오면서
파트도 다 양보해서 쥐꼬리만하게 나오는데
자기가 카메라 잡히는 부분은 몇 초도 채 되지 않지만
무대 양사이드랑 뒷편에서 땀나고 뼈빠지게 춤추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더라
자기는 이거 밖에 없다고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중 2, 15살때부터 연습해온거잖아
강원도에서 올라와 모든게 어색했고 불편했어도
부모님과 자신의 꿈 아이돌만 바라보고 왔잖아
한창 애프터스쿨 잘나갈때 였는데 제대로 된 시설이 없어 짜장라면 끓여먹고 매니저형 사주는 치킨먹으면서
8년동안 달려온 종현이
플레디스 첫 남자 연습생이었던 김종현.
시작한건 15살 지금 현재는 23살.
뉴이스트가 자기가 이끌지 못해서 망했다고 탓하는
종현이
6년동안 리더라 기댈곳 없이 기대어주는 존재였다는게
너무 미안해
이제 빛볼줄 알았는데 이런일 터져서 제일 당황스러운건
동호겠지만 제일 속상한건 종현이 일거야
난 그냥 5명 인생을 다 돌아보면 종현이 인생이 제일
험난했다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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