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찬이의 ㅌㅂ칼국수..

며칠전 화요일 셉sns에 찬이의 예쁜마음이 담긴 이 사진이 올라왔고..




이걸 본 익산캐로시는 매우 들떴다..
cause, 이 ㅌㅂ칼국수가 익산에 있기 때문임!!(긴가민가했는데 깨톡에 나온 사진보고 확신함)

여기가 '바로' 라는 말을 한걸로 봐서 찬이는 이곳을 형들에게 말한적이 있거나 쨋든 그렇고, →찬이가 꽤나 좋아하는곳!(or 맛있게 먹어서 기억하는곳) 이라는 결론을 내림

그걸 화요일 저녁에 본 캐로시는 곧바로 그곳에 갈 계획을 세우고..

수요일은 일이있어서 못가 목요일(바로 오늘!!)에 갈 생각으로 수요일에 학교에서 미친듯이 ㅌㅂ칼국수 가격표를 저장하고 전화해서 영업시간을 물어보고 친구들한테 ㅂㅌ칼국수 괜찮니?! 하고다녔지..

안타깝게도, 문제가 생겼음.. 영업시간이 학원끝나고 가면 우다다다다다 가도 아슬아슬했거든 but!!! 단골인 친구들 피셜 그건 형식적이고 밤늦게 가도 충분히 먹는다는 말을 듣고

바로 오늘 학원끝나고 우다다다다다 달려감




도착!! 하.. 설레 밖에서 심장 도키도키하면서 사진 찰칵찰칵 찍고(쫄보라서 간판 크롭만 올려영)

뙇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엇 면이 다 떨어졌는데 밥이라도 먹겠니? 아 아니구나.. 밥도 한공기밖에 없다(친구랑 같이갔음) 다음에 와~'
........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친절하신 주인아주머니는 옆집도 칼국수집인데 아직 면 남았을겨~ 거기로 가~~ 하시고(알아요..ㅠㅠㅠㅠㅠ)

결국 다른 식당와서 밥먹고있다.. 하 슬퍼


그냥 넘 아쉬워서 한번 써봤당.. 주말에 또 가봐야지...

마무리는 음...

추천수8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