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코앞이라 철야하면서 일하는 이와중에도
수시로 상황이 어찌되었는지 포털사이트 보고 팬톡와보고
이나이에 이게 뭔짓인가..
나는 뉴이스트도 강동호도 몰랐던 사람인데
프로듀스에서 보다보니 전부 아픈 손가락이 되었고
전부 꽃길을 걸었으면 좋겠고
근데 그 아픈손가락중에서도 뉴이스트가 제일 아프더란 말이지,,
이제 좀 애들 웃으면서 잘되겠지, 엄마맘으로 지켜보는 낙이었는데
나한테 이게 뭐라고 이렇게 막막하고 이렇게 집중도 안되고 멍하냐
별생각이 다 든다.
차라리 하민호 처럼 초장에 모를때 터트리지. (이 사실이 진짜라는 가정하에)
그냥 그런놈 걸렀네 하고, 정도 안줬고, 아픈 애미맘도 안생기고, 지금처럼 제발 아니길
바라면서 안절부절도 안했을텐데...
그럼 나같이 상처받은 사람도 안생겼을텐데..
상처받았어 ㅠ ㅅ ㅠ 어흙,,,
이런 상황에 정신줄 못잡아서 쓴 그냥 하소연이야, 미안해들 ㅠ ㅅ ㅠ
커밍아웃까진아닌데, 마음이 좀 낫다. 다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