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사무실에.. 옆자리 직원때문에 퇴사 고민중에 있어요..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하.......
진짜..... 너무 힘들어요.... 매일 허밍을 해요....
뭐가 그리 즐거운지... 흠흠흠~ 우우우움~~~ 흠흠~!!!!!
예전에... 프로듀스 101할때는.. 계속 픽미픽미픽미업! 이거를.. 흠흠흠흠흠흠흠! 하더니..
엠씨더맥스 노래.. 제가 엠씨더맥스 진짜 좋아하는데..... 하...
지금도... 하네요........... 아.......
사실... 제가 지금 속이 너무 울렁거려요...
저분이 또 트름을 했거든요......................
진짜 어떻게 하냐면.. 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해요.. 폭탄 터지는줄..
그래도 예전에 조심 좀 해달라고 말씀드려서.. 너무 크게는 안하지만...
아 진짜 자기 트름이 깨끗한줄 아는지..냄새 조카 나는데... 그냥 옆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컼! 크엌! 커컼카캬!
트름을 위한 단계로.. 뭐 먹을때두..
쫘압쫘압... 자리에서 엄청 크게 소리내서 먹고...
먹고나서 이에 낀거 손가락으로 빼고... 코도 파고.... 아... 드러워서 못쓰겠네 진짜.... 하 내인생아
저보다 직급도 높고... 말도 먼저 못꺼내겠고..
매일 이렇게 눈물 흘려야되나 싶구...
제가 퇴사하는 날... 꼭... 너무 더러웠다고.. 너 때문에 그만둔다고.. 말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