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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얘기듣고 옛날 생각났어

여기다가 써도 괜찮겠지?
중2때 같이 다니긴 했는데 홀수여서 그랬는지
아무도 날 신경쓰질 않았었어
내 맞은편엔 아무도 앉지 않았고 이동수업때도 나혼자가고
난 나름대로 열심히 친해지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내가 안쓰럽고 그러네
그때 정말 힘들었었는데..

태형이는 참 착하고 좋은 사람이야
난 그애들 어쩌다 보게되어도 웃는 얼굴로는 못대할 것같은데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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