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할말이 있어요..

저 교복 벗은지 십여년 넘엇구 학창시절에도 덕질해본적없다가 첨으로 진짜 현생 갈아서 덕질해봣는데 처음이라 그런가 감정이입 심하게 됫고 현실을 이미 떠나서 이나이에 이런일에 멘탈 쥐락펴락 될정도로 조절이 안되게 힘들었어요 . 프듀때 욕먹던것부터 시작해서. 쿠크다스 심장 부여잡구요 . 왜냐면 적어도 제 눈엔 절실해보였거든요. 그래서 꿈을 잊은 제 나이에 이 친구들 만큼은 도와주고 싶엇어요. 아직 저도 한창이라면 한창인 나이긴 하지만 , 이미 현실에 타협한 어른으로 이친구들이 참 미안하고 고맙게도 제게 오히려 힘을주고 응원을 해주고 자극제가 되어주더라고요 ..
제가 고작 몇개월 뒤늦게 과거 영상 파면서 다 안다 절대 그럴수 없는 그저 매체를 통해 접한 팬과 스타 관계일 뿐이지만.. 적어도 이 팬톡 들어오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아시잖아요 , 지금은 탈덕하셧다면 아니면 결과에따라 탈덕예정이신 분들이라도. 한때 마음을 다햇다면 이애들 그렇게 가식떨만큼 약은 친구들론 안보엿어요 . ㄱ뭐 이것도 단지 제 주장과 제 호소일 뿐이긴 하지만..
바로 어제 제가 이 팬톡에 , 여긴 팬톡이니까, 엔터아니니까 용기내서 ,전 잘못이 잇다면 쉴드는 안칠거지만 탈덕은 안한단 댓글을 몇개 남겻엇는데 그 댓마다 반대 엄청 주시던거보고 진짜 충격먹었어요.. 밖에서 까이는건 그렇다 쳐도 이 안에서.. 탈퇴소리나오고 이새끼 저새끼 나오고 .. 물론 이 의견을 일반화시키진 않아요. 그래도 저 진짜 여기 팬톡인데.... 탈덕하신분들 이거 루머면 다시 돌아올까 궁금해하시는분들, 전 제발 다시 오지 않으셧음 해요. 연예계 공인인만큼 그런 위험은 항상 노출될수밖에 없는 숙명이라 생각도하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상처받을까 두려워요. 밖에서 털린거엔 눈물 안나는데 이안에서 털린건 눈물뿐이 안나왓어요. 아직 판결안낫고 이 글도 제가 욕 먹을지도 모르겟지만 그냥 넘 충격적이라 한숨 한번 크게 쉬고 갑니다....
추천수9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