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얘기는 아니고 내 친구 얘기임 내 친구중에 상두라는 애랑 판판이라는 애가 있음 ㅇㅇ 상두라는 애랑 판판이라는 애랑 다른 반 몇명이랑 같이 무슨 프로젝트해서 수요일에 (야자안하는 날) 다같이 남아서 1학년 애들 과학 가르쳐 주고 그런게있다? 근데 상두가 그걸 까먹고 그 전주 월요일인가 부터 나보고 ㅁ1ㄴ1소 갔다가 타코야끼 먹으러 가자고 한거임 그래서 나는 별 생각없이 ㅇㅇ 하고 상두라는 애가 나 말고도 다른 애들도 모았거든? 그래서 걔네랑 다 같이 가기로했는데 그 다음주 화요일에 상두가 나보고 내일 ㅁ1ㄴ1소 가는거 안 잊었지? 이러길래 내가 ㅇㅇ 근데 니 내일 그 1학년 애들 가르쳐주는건 어카게 이랬더니 아 그거 지금 생각났다 이러면서 내일 같이 하는 애들한테 말하고 빠진다는거 그래서 걍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고 수요일에 상두가 담임쌤한테 그 1학년애들 가르치는거 하루만 빠진다고하고 팀장애한테도 허락받고 판판이 한테도 말을 했는데 판판이가 그걸로 엄청 트집을 잡은거임 막 그 다음날에 판판이가 상두보고 다 같이 하는건데 빠지고 타코야끼 먹으러가서 맛있게 먹었냐? 이러고 ㅇㅇ.. 별것도 아닌걸로 둘이 싸우게돼서 상두가 오늘 우리랑 밥도 같이 안먹음 점심시간에 상두랑 판판이 얘기하는거 보니까 상두 울던데 누가 잘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