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애들이 반듯반듯하고 예의 안 지키는 거 되게 싫어하잖아.. 그래서 어린 팬들이 반말하는 것도 살짝씩 지적해주는데 그게 또 너무 과하지 않고 적당히 선 지켜서 좋게좋게 말해주는 거 같아서 좋은 것 같아.
전에 피땀때 팬싸에서도 신분증 들고 오시라고 하면서 뭔가 재밌게 웃어 넘겼고 오늘 태앱에서도 태형이가 미국 사시냐고 말한 거 듣고 애들 생각하는 게 정말.. 너무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게 얘기해주는 거 같아서 뭔가 한편으론 사이다랄까.ㅋㅋㅋㅋ
평소에 서로 멤버들끼리 챙겨주고 배려하는 게 팬 대하는 거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다.. 그냥 애들이 우리한테 맞춰주는 것만큼은 예의 지켰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