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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해봤는데

내가 아는 방용국이라면 야쿠자과 매춘 이야기를 그런 식으로 이용했을 리는 없다고 생각해 분명 본인 나름대로 뜻이 있고 생각이 있어서 사용한 거라고 봐 사회 문제에 그렇게 관심 많은 애인데 이걸 그런 식으로 사용했을 리도 없고 그게 얼마나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지 모를 리도 없어

소재 자체가 문제고 영상 자체가 거북하는 사람도 많은데 영상 수위 조절 못한거는 나도 논란될 만하다고 생각해 아이돌이라는게 애들 음악하는데 제약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선정성은 용국이 음악을 듣는 팬들 연령대를 생각하면 조심했어야 했지 꼭 사회비판이 선정적이게 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근데 만약 그 소재들이 진짜 사회비판을 목적으로 이용된거라면 난 소재 자체에는 문제 없다고 생각함 매춘이라는 소재 자체를 쓴게 문제면 내부자들, 더킹 같은 영화도 여혐 영화게?

용국이라면 그 소재들을 영리하게 잘 사용했을 거라고 믿어 물론 그런게 아니란게 밝혀지면 엄청 상처받겠지 그래서 나도 그냥 중립 지키면서 지켜보려고 했는데 차라리 뭔지 밝혀지기까지 믿는게 더 마음 편할 거 같아... 분명 내가 아는 방용국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지난6년동안 방용국이라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껴왔었으니까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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