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가끔 눈팅만 하다가
오늘 너무 화가나서 부들부들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뭐 엄마가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건좀 너무하는거 같아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현재 27살이고.. 23살부터 27살 까지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제 직장생활을 관둔지 1달 되엇
습니다. 관둔 이유는 이제 저 나름 더 좋은 직장 다니고 싶었고, 경력이 되어 특채로 공무원 준비
를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 기회를 살리고 더 좋은곳으로 가고 싶었기에 직장을 관두었습니
다. 근데 막상 또다시 공부를 하려고 하니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변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였고, 일 관두고 3일차에 바로 공부를 시작하여 한 이주전부터는 하루 8시간은 공
부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집안에서의 믿음이 부족한 탓이었을까요? 고등학교때도 집에서 큰 기대를 품고
학원을 많이 보내주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고, 그 영향으로 대학교 1년간 엄청 놀았더라죠...
직장생활하면서도 돈을 천만원 밖에 모으지 못했답니다. 물론 집에 손을 벌리지는 않았지만
집에서는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거같더라구요 아마도 실제로 그런식으로 이야기도 했었구요
무튼 각설하고 제가 항상 컴퓨터에 앉아서 공부를 할때면 제 생각에는 한시간동안 방문이 최소
3번은 열리는거 같습니다. 그냥 엄마가 슥 와서 청소하고가고 그런것도 있지만 너무 자주 들어
오니 한날은 감시하고 잇다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새벽 2시 반까지 공부하는데 항상 7시에 깨웁니다
왜그러는걸까요? 항상 새벽까지 공부하고 잔다는걸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깨우지 말라고 했는데도 7시에 무슨이야긴지는 모르겠지만 깨워서 꼭 이야기를 하고
갑니다. 뭐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는 항상 하시는 말이 그렇게 공부해서 뭐가 되겠냐 이런식으로 말은 합니다
뭐 TV볼거도 보고 웹툰도 가끔은 보지만 공부만 할수는 없으니까요..
근데 거의 진짜 엉덩이 땀띠가 날정도로 공부를 하는데 저렇게 말하니깐 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리고는 또 공부 하려고 하면 감시모드에 들어갑니다....들어와서는 공부 그냥 잘하고있나
이렇게 묻고 가기는 하는데 그걸 거의 20분에 한번씩 합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집 나갈까요? 천만원 모아둔걸로 그냥 밖에서 원룸잡아 살까 생각도 듭니다
하.......................................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