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낮에 집 들어오니 아빠가 술을 먹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잠들으셨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잠에서 깨서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욕을하면서 제 머리 바로 옆벽에 소주병을 던지고
두꺼운 유리냄비뚜껑을 들고 쿵쾅쿵쾅오길래
방 문을 잠궜습니다 문열라고 문을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광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지금 도망쳐나왔는데 어떻게해야하죠 술 먹을때마다 저러긴하는데 저한테 저렇게까지하는건 처음이예요
엄마는 이혼소송 비용 등 절차가 복잡하고 귀찮다는핑계로 맨날 당하고만삽니다
법 공부라도 해둘걸그랬나봐요 밖에 차 주차시켜놓고 글씁니다 두서없어서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