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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화남-해탈

팬들에게 신뢰가 부족하다, 티져로 판단하는 의견은 싸잡아서 묵살하는 적지않은 팬들에게 말하고 싶다.몇몇 팬은 티져로 왜 판단하냐고 비난하고 몇몇 팬은 이게 "적폐청산이니 야쿠자니 매춘부 등 이런걸 없애기 위해 사용했을수도 있다, 반전이 있을 것이다. 근데 왜 티져만 보고 판단하냐." 이렇게 말하는데 만약 그게 반전이 있어도 팬들이 바라는 최상의 시나리오지. 욕은 먹는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 소재를 다루면서 티져는 선정적, 사진은 노출한 수많은 여자를 곁에 두고 찍는다? 이건 너무 모순이지. 아무리 팬들이 말하는 반전이 있어도 이건 좋다고 말은 못해. 민감한 걸 다루고 싶고 비판을 하고 싶었다면 수위를 잘 다루는것도 아티스트 역량인데 도를 넘었잖아.

그리고 계속 왜 "5년동안 본 용국이를 믿지않냐?그 사람을 믿지 않으니깐 이렇게 욕하는거 아니야? 왜 사람을 신뢰를 못해?"라는 소리가 왜 지금 나오는지 모르겠고 그 말을 하면서 의견을 내는 사람들 왜 배척하는지도 이해 못하겠어. 논란이 생길 아니 적어도 논란의 여지를 주는 영상을 촬영했고 그걸 비판하는거지, 믿고 안믿고를 떠나 그 사람이 만든 그 노래만 비판하는거야.

또 섣부른 판단?아니. 그 티져가 내가 그걸 소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말자 당황스럽고 기분이 나쁘다는데 왜 그걸 섣부른 판단이라고 정의내리는지 모르겠다. 분명 티져를 선정적이고 자극적이고 자포니즘있게 만든건 딱봐도 느껴지잖아.

그리고 이제는 난 그냥 기다리고 있어. 왜냐하면 각자 기준이 있으니깐. 막 내가 보고 느낀걸 제작한 프로듀서한테 말하고 싶지도 않고 팬들한테도 "뮤비내용은 이럴거야, 설마 용국이가..?" 하면서 희망고문도 하고싶지않아. 그냥 뭐가 어쨌든 결론은 또 팬덤 내부분열이잖아? 어떻게든 잘 이겨내길 바란다.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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