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리세요.... 어차피 또 핍니다 이새끼ㅎㅎ
저는 일년을 사겼는데요
정말 저는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일거라ㅜ생각하고
사랑했고 정말 좋아했거든요 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여행도많이다니고 일년동안 매일매일봐서
정도 정대로 쌓여잇던 사이였습니다
전 우리가 정말 특별한줄 알았어요 ! ^^
제가원래남자를 안믿는데 이사람이 초반에 너무잘했습니다
뭐 그냥 말도이쁘게하고 배려도잘하고
문제가 없었어요 ~~~ 전 철저히 이 사람을 믿었죠
근데 처음에 사귄지 6개월정도 됬을때
진짜 크게더툰거도 아니고 말싸움정도였는데 갑자기 심각하게 잠수를 타더라규요
그러다가 그냥 제가 몇일 기다리고 장문의 카톡도 보냈는데
답장이없어서 힘들어죽을거같아서
그냥 제가 차이다시피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근데.... 뭔 ㅋㅋㅋㅋㅋㅋ 2일후에 상메에 하트 띄우고
요란법석을 피우더라구요 그리고
배경사진도 어떤 여자로 바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에 저랑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연애중 띄우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죠~~~~ 걔가 잠수탈때 눈치는 챘지만 그냥 아니겠지..... 했는데 내예상이 맞아떨어지고
환승이별은 처음이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사람아닌거처럼 살았어요... 밥도안먹고 매일 쳐울고
헤어진지 17일? 정도 됬을때였나요... 어떻게든 그냥 살아가고있는데 연락이오다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절대 연락안할거같던 사람이 연락이 오긴오더라구요 신기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잡을때는 온갖 좋은말하면서
내가 너무생각났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너가 잊혀질줄 알았다 하면서 장문의 카톡을 보내더군요
전또 흔들려서 잡혔습니다
이제 잘할거라고 믿고 ^^
또 한 5개월정도? 잘 사겼어요 기념일 챙기고
이미지사진 찍고~~ 여행가고~~~ 걔도 좀 노력하는거처럼 보이고
근데 초반뿐....? 인거같아요
그리고 여러분 다시사귀면 진짜 받아준 사람이 더힘들어요
이미 신뢰를 잃은 상태이고 또 나몰래 여자랑 연락하는지 등등
온갖 상상에 사로잡히게됩니다
정말 괴로우실 거예요....... 저도 걔가 바람나는 꿈만
몇번이나 꾸고 그랬습니다.....
전 핸드폰을 잘때 몰래보는 버릇까지 생겨버려서
이런 제 자신이 너무싫으면서도
궁금하고 진실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던거같아요
그러다 어느날 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몰래봤는데
무슨... 서든 ....? ㅋㅋㅋㅋㅋ (서든하는남자 거르시길 추천... 여자많이만날수있어요.... 아닌분들도이ㅛ겠지만)
서든에서만난 누나랑 연락한걸 들켰는데 그냥 게임만
온라인상으로하는거면 넘어갈라했는데
제가 주말에 가족행사때문에 못가게됬는데
(저한테 거짓말하고 피시방 간것도 수도없이많움)
누나 오늘은 언제게임해? 누나 오늘은 언제들어와?
누나이번주에 여기놀러와~~~~~
나 이번주에시간되는데~~~~~
ㅇㅈㄹ ㅋㅋㅋㅋㅋ 한거보고 조카자고있는애 깨워서
이게뭐냐 해명해라 그랬습니다
근데 사과도안하고 해명도안하고 걍 입꾹다물고있어요
그래서 너무허탈해서 눈물이났습니다
근데 그걸보고도 달래지더 않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난후 그냥 헤어지자했습니다
알겠다고도 안하고
그냥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저는 이제 다시 일주일동안 ..... 끙끙 앓고
울고 지랄발광 사람아닌거처럼 있다가
일주일딱 지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자뷰인줄 알았어요....
어떤 여자가 떡하니 배경으로 있더라구요....
보면서 니새끼가 그렇지뭐 .... 사람은 안변하네
하면서 걍 정떨어지고 잠시라도 울었던 시간이 아까워졋었습니다
처음이야 충격받고 힘들었지만 두번째라서
뭐...... 충격도없고 웃음만 나오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성한 웃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두멍청한애라 또 후회하고 올지안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 사귄여자도 불쌍하디만 업보가있겠디 하고 생각하고
저는 그냥 언젠가 저새끼 피눈물 흘릴날 오겠지 하면서
잘살려구요 저 나름대루 ~~~
한가지 장담하는건
저는 그새끼한테 과분한 여자였고 그렇게 헌신하고 걔를 그만큼 사랑했던 여자였고 그런여자를 만날수 없을거라는걸 장담합니다
걔는 저보다 잘난던 없었어요 학벌이나 공부나 ... 객관적으로보면요 ... 뭐 지금은 그새기가 돈을 벌지만 돈없을때 아무것도 옶었던 걔의 시절을 걔가 누구이던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걱정되서 좀더 미래에 도움되는 무언가릉 같이 하면서 발전시키고 싶었어요
엄마같는 여자친구였죠 ... ㅎㅎ 일상생허ㅏㄹ에 문제 생기면 항상 제가 나서서챙기고 기타등등 ... 뭐
원래 같이 워홀갈 생각이었는데 그러면서 계획도 막 짰었거든요 ... ㅋㅋㅋ 이렇게 하면 얘 취업이나 미래에 도움이되겠지..? 하면서 여행겸 또 같이 가야지 하면서 그날만 생각하면서 들떴었는데
그냥 워홀가서ㅜ바람났으면 어쩔뻔했어 하면서
그 생각을 접습니다 ㅋㅋㅋ ㅋ
제가 항상 생각하는말인데
내가 더 좋은사람이고 그사람이 더 나쁜사람인건 확실한건데 어떻게 그사람이 나보다더 좋은사람을 만나
라는 생각입니더
정신승리같지만 맞아요 여러분
여러분에게 어울리는 좋은 사람을 만나시고
혹시라도 바람핀 애인이 너무좋아서 기다리고있디던지 한번 버ㅏ준다던디 재회를 기다린다몀.... 후
제가 말려서 될 문제는 아니지만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그힘으로 더 좋은 분 찾아 떠나시길 ....
모두행복합시다 ^^
너무글이 길었습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