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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의 명절




쉬는 날이라 늦잠자고 싶은데 새벽부터 엄마가 깨웠다 겨우 눈 떠서 대충 씻고 나왔다


도착해서 자려는데 초딩 사촌동생이 숙제를 했다며 보여준다 반응하기 귀찮았지만 잘했다고 해줬다


배고파서 눈이 떠져 밥을 먹는데 고딩 사촌동생이 큰어머니한테는 비밀이라며 남친 사진을 보여준다


밥을 먹고 다시 자려는데 사촌동생들이 놀러 나가자며 귀찮게 한다 어른들 몰래 욕했더니 초딩 사촌동생이 울면서 나갔다 곧 엄마가 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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