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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강아지 같은애 있는데

사람이 멍뭉이 멍뭉이 같은거 앎?....ㅈㄴ 기여움...하....막 지 얼굴 가렵다고 주먹 쥔 손으로 얼굴 쓰담쓰담하고 걍 애랑 말하면 내가 강아지주인같음... (문제는 모든 애들이 다 강아지처럼 느낌...나만 느꼈으면 좋았을 걸...)

저번에는 이동수업이였는데 내가 문 잠그는 당번인데 혼자 가기 싫어서 기다리라고 했더니 응... 이러고 진짜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이고 기다림ㅇㅇ 그러고 나서 내가 가자하니깐 똥꼬발랄하게 응! 이러고 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과자 달라고 할 때도 두손 모으고 기다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긴것도 겁나 강아지처럼 생겨가지고 맨날 헤실헤실 거려서 ㅈㄴ 사랑스럽다고..ㅠㅠㅠㅠ

결론은 걍 ㅈㄴ 변백현 같다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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