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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짝남이랑 오랜만에 얘기했는데

자꾸 생각남ㅠㅠㅠㅠㅠㅠ 자리도 서로 너무 멀고 내가 막 들이대는 성격도 아니라 한 몇주동안 짝남이랑 한마디도 못했는데 어제 걔가 나한테 먼저 장난침 ㅅㅂ 진짜 개좋아 나 방금 걔 생각하면서 좋아서 혼자 실실 쪼갬ㅠㅠㅠ 몰라 이샛끼 웃는거 도경수랑 닮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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