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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니까 망상이라도

우진이는 너를 좋아함
그런 상황을 친구인 지훈이도 알고 있음


"뭘 이렇게 뜸들여 오늘 학교 끝나고 고백해"
그 때 니가 교실로 들어옴


"와 깜짝이야"
"내가 더 놀랐다"
둘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친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감
근데 너의 남사친이 뒤따라 들어오면서 너의 어깨에 손을 올림
숫기없는 우진이는 당황해서 괜히 지훈이를 쳐다보고 지훈이는 너의 남사친을 주시함


지훈이와 눈이 마주친 남사친이 지훈이에게 인사함


"뭐야 둘이?"


"......"
우진이는 지훈이의 반응에 두 번 당황하고 지훈이를 다른 곳으로 데려감

"야 니가 이렇게 숫기없이 나오니까 내가 나서는 거 아니야"


"......."


"아 답답해 따라와"


"와 그라는데 어디가는데"
지훈이는 우진이를 너의 앞으로 데려감


"아 박지훈 뭐하냐 진짜"


"후...나 할 말 있어"


"나 너 좋아해 너도 나 좋아해주라"










+다들 우울해 하길래 오그라 들지만 나름 선물이야 반응 좋으면 또 쓸게
추천수2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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