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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고인물은 썩는다고 하던데

뉴이스트앞모습도뒷...2017.06.25 18:09
조회 1,061추천 18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지만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데뷔 후 본인들끼리만 뭉쳐져서 해외활동 돌려지고 한국에 돌아오면 방송국에 아는 동료들이 없어서 항상 멤버들끼리만 뭉쳐있었다던 뉴이스트

그런 멤버들을 소속사가 고인물 취급해서 흑자가 안나오니 앨범도 안내주려하고 멤버들을 벼랑끝으로 밀어서 오디션프로에 나오게 한건가

 

근데 오랫동안 고아진 멤버들을 하나씩 살펴보니 멤버들은 물이 아니라 사골같은 존재였어요

오랫동안 자기들끼리 모여서 돈독해지고 진해진 멤버들이 지금 그 어느때보다 빛날 수 있게, 진한 색깔을 낼 수 있는 상태가 된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네요

 

개인적으로 전 소속사가 일본으로 돌리고 제대로 예우를 해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화가나지만, 앨범을 내주는 퀄리티나 티저, 뮤비영상들 보면 멤버들의 재능과 실력을 함부로 대하지는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잠꼬대 제외.)

이제 국물이 잘 우러난 뉴이스트 인정받을 차례예요!

사골이 마지막에 끓을 때 제일 뜨거운 온도에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지금. 뜨거우니 너무 힘들죠. 하지만 그 온도를 견디면 그 어떤 것보다 진한 우리 뉴이스트가 나올거예요.

 

러브들 우리 힘내서 응원만 해요!! 너무 많은 걱정하지말고 멤버들에게 러브들의 어깨를 빌려줍시다!

팬카페에 쓰고싶었는데 등업이 안돼서 못써서.. 아쉬운 맘에 여기다가라도 써요

멤버들이 혹시 보려나? 못봐도 뭐 상관은 없어요.

열심히 노래듣고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화이팅

 

아,

요즘 제가 새로운 뉴이스트의 명곡을 발견했어요

나와 같은 차를 마시고

이 노래ㅠㅠ

 

멤버들 흔들리지말고 지금 더 견고히 앨범준비해주고 칼 갈아서 사골대박 터트립시다!!!!!!! 화이팅~~~~~~~~~~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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