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각했을때

녤: 아 김판녀 빨리나온나 우리 늦는다고
판: 아 먼저가 ㅡㅡ 머리 좀 말리고 뛰어간다고 ㅡㅡ
녤: 아 됐다 기다릴테니까 빨리 해라, 몬생긴게 아침부터 뭘 찍어바른다고 사람 귀찮게 하노~
판: 사람 성질 긁지말고 꺼져라
녤: 아 알따 알따 예쁜 판녀야~ 얼른 나온나~ 아 어무이 이런거 안주셔도 되는데.. 잘묵을게여

2. 판녀가 남자 소개받았을때

녤: 그 머시마 차는 있나, 아니 잘생겼나? 그보다 지금 내가 왜 널 데리러 온건데
판: 차는 모르겠고 잘 생겼음 근데 니가 왜 궁금해해 걍 닥치고 있어
녤: 야, 너 말 조카 웃기게한다 내가 니 남자 하나 궁금해하면 안되나 우리가 그냥 친구가 ㅋㅋ 아 섭하네 진짜
판: 아니 왜 그렇게 화를 내냐 야.. 응 응?
녤: 신경쓰이게 하지말고 저리 가라 쫌 ㅋㅋ 별것도 아닌 나한테 왜 그러는데~ 친구도 아닌데~
판: 야아,, 비꼬지 마라 좀,, 내가 미안해,, 응? 야 우리 우정이 그렇게 가볍냐아~~ 응?
녤: ㅋㅋㅋㅋㅋ 무섭나 내가 니랑 친구 안먹을까봐
판: ..?
녤: 내가 니랑 친구를 어떻게 안하노~ (얼굴쓸음) 근데 그 남자 별론거 같다 너 델따주지도 않코 내가 너 델러왔잖아 그제 맞제 만나지 마라 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