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ㅋㅋㅋ
백수라 밤 새다가 생각나는
심쿵 썰 있어서 풀어볼려고ㅋㅋㅋ
나는 22살 연애 4년차.
밤에 데이트를 하고
남친이 항상 집을 데려다 주는데
그 날도 같이 손 잡고 집을 가는 중이었어
집에 가는길에 틴트를 바를려고 가방을 뒤졌는데
안 보이길래
나- "아..안들고왔나..."
남친- "그거 발라도 자꾸 지워는데 왜 발라?"
나- "너 먹으라고 바르지..ㅎ"
이렇게 도발적인 말을 했어ㅋㅋㅋㅋ
근데 남친이 못 알아 먹은거야!!!ㅠㅠ
남친- "응??뭔말이고?"
나- "하..아이다..됐다"
남친- "왜 뭔데...?"
ㅋㅋㅋㅋㅋ아 눈치도 더럽게 없어요ㅠ
나- "아니 그냥 니가 나한테 뽀뽀하면 니가 먹으니까 없어지는거라고...."
남친- "아...그런 말이였나?ㅋㅋㅋ"
이래서 아..반응도 없고 이래서 살짝 민망해하는데 집 옆에 우리가 자주가는 공원이 있는데 남친이 잠깐 앉아있다 가자그래서 정자에 앉아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나를 불렀어 근데 내가 대답을 폰 보면서 했어ㅋㅋ
남친- "야...."
나- "왜??"
남친- "아 내 좀 봐바!!"
나- "왜 뭐?!"
이러고 쳐다보는데 막 키스를 하는거얔ㅋㅋㅋㅋㅋ
그렇게 입술을 떼고나서 얘가 하는 말이..
남친- "틴트 그 딴거 안발라도 맛있네"
이랬엌ㅋㅋㅋㅋㅋㅋ와 나 그때 심장이 진짜 너무 뛰고 얼굴이 빨개졌어...우리가 동갑이라 너무 친구같고 연애도 오래해서 설레는거 이젠 없어진줄 알았는데 간만에 이렇게 심장이 뛰어서 썰 한번 풀어봤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