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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의 소망

이게뭐라고 목을매고살았던거다. 그꼴이 이거지!



엄마는 나에게.. 평범하게살랬다 평범하게
튀지말고 남들처럼. 내가부끄럽고너가 망신안당하게랬다


아빠는 세속적인 의미의출세를바랐지 아마본인이 못이룬소망을대리해서 이루고싶었는지도,모른다.

아니이건 틀렸다!! 그러니까 부모도 부모의 입장이 있어서 자기생각을 앞세운거지


내소망들에 귀기울여주는사람은 가족중에도,없었어. 동생은 흥미로만가끔 들었었지


가족외에도 부재한건마찬가지,이다.


아마도 뜻이있으면.. 용기가나겠지? 편견과 고정관념과 비웃음들을이겨낼




학부때기독교를공부해볼걸싶다


그치만 그게공부로만 그치면그냥 공부일뿐이지



이건 무언가를 함으로써 완성되는것이니


배고픈사람이있음 음식을주는게 사랑 이라고 숭산스님은그랬다



집에있을때의 26년 묵은버릇이 눈치보던관성이 여기서도 가끔 살아났던거다 난 주변에아무도없는데 마치 내부모가날꾸짖는듯한 착각을 종종했다.


그래도 여길와서 내가 기존의 타성 에서 벗어날 기회가되었구나


부모님의돈을 끌어다쓴보람이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젠독립이니까


최대한여기서 버티고 지역이동 여행도해보고


오로라도보고 해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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