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국 기다리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못한다 이상황에서.
내가 큰걸 바라는게 아니야. 그냥
왔던길 여섯명이랑 베이비들, 조금남은 베이비들 다같이 끝까지 가자는거 그거 하나라고.
그게 욕심이라면 그 마음도 버릴게. 그냥 너희 여섯명에서 앞서가면 내가 조금 느리더라도 따라간다고. 지금 제일 마음아픈거 하나꼽으라면 방용국의 외면인것같아. 외면인건지 진심으로 상황 판단이 잘 안되는건지 몰라도 난 방용국이 제일 아파...
이상황에서도 애써웃는 다른 애들이 아파. 아리다고. 걔네들 여론 반응보는것같다고 하는 글보고 속상했어. 방용국을 걔네는 아직 믿나? 싶기도하고. 남들이 ㅅㅅ돌 빠순이라고 손가락질해도 나 조카 행복하게 덕질했어.
그래서 내삶 마지막 가수가 너희였음 좋겠어. 빨리 노래를 내주라. 나 너무 아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