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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가 있는데 말이죠...

뭐냐뭐냐뭐냐 |2017.06.26 17:52
조회 573 |추천 0
음... 안녕하세요 31살 흔남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어장관리리를 당하고있는건지 아니면 저에게 호감이있는지 감을 못잡아서 여기다 도움을 구합니다
아래는 편하게 쓸게요

일단 같이 알게된거는 전에다니던 직장 상사 였구요
그리고 누나가 먼저 퇴사하고 저도 이직을 해서 둘다 그만두었어요

그렇게 그만두고도 한달에 최소 한번씩 만나서 저녁식사나 커피숍가서 수다떨고 헤어지구 합니다

그렇게 연락하고 간간히 만난게 한 일년정도 되었어요

하루에 그렇게 많은 톡은 안하지만 서로 근무시간일때는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누나가 인터넷 쇼핑 하는거 좋아해서 이옷 이쁘냐 저옷이 이쁘냐 골라주라기도 하구 언제 볼래 약속 잡기두 하구요 저는 여자한테 쑥스러움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먼저 연락을 못합니다 항상 선톡은 누나한테 와요 약속 잡는것두요

근데 이누나가 주변에 남자가 조금 있는것 같아요 아는 오빠도 많구요
문제는 제가 잘생긴 것도 아니고 능력이 있는것고 아닌데
먼저 보자구 하고 여자 생겻다고하면은 이여자 별론것같다면서 자꾸 막다가 제가 귀가 팔랑귀라 아 진짜별론가 하구 끝낼려구 하면 또 왜그러냐며 일단 만나보라고 하고 물론 저는 이 누나한테 호감이 있습니다
눈치보며 알트탭하면서 쓰는거라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전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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