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히 이제 다시 너와 같이 벌써 한 바퀴 돌고 나니깐 든 생각이 난 이때 아님 안돼.' 라는 가사 문득 눈에 들어왔는데 진짜 많은 걸 느끼게 되더라.
쏟아지는 관심만큼 쏟아지는 이유없는 비난과 점점 커지는 부담감에 마음 졸일 일도 많았고 스트레스 때문에 살아있는 것 같지 않은 답답한 하루도 있었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잠은 제대로 자는지 궁금할 정도로 바빴던 날들인데 그마저도 '편하게 너와 함께했던1년'이라고, 그 와중에 우리를 언급해준 것. 이때 아님 안된다는 가사 듣고 진짜 얼마나 연습했는지 눈에 보여서 더 막 기분 이상해진다. 부담 많이 느끼고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어. 우리 눈엔 지금 충분히 너무나 멋지고 완벽한 사람인데 아직 너의 기준에는 들어차지 않는 건지... 선배그룹 이후 첫 남자그룹이라 사람들의 기대가 컸고 비난의 목소리도 컸는데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 말 귀 기울여 들을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마크 진짜 최고인데ㅠㅠ 진짜 마크를 좋아해서 매일매일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