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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표현하자면

일단 실망이 큼 ㅇㅇ
그 티져가 논란이 되고 안되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요소들을 포인트라고 인스타에 올린거..
난 비에이피 팬질을 밷맨때부터 했거든 그리고 여태동안 수많은, 크고 작은 병크들 다 터져도 우리애들은 이쁘니까 하고 안고 넘어간거였어 처음엔 얘네만의 특성이 있구나 하고싶은 음악이 있구나 해서 좋았고 혹여 나랑 스타일이 달라도 이해했고 좋아해줬고 응원해줬어 그뿐만도 아니고 애들 인성 바른거 아니까 눈에 보이니까 자랑스러웠어 한마디로 애들 하나 바라보고 주위에서 뭐라고 똥은 던지든 욕을 하든 신경 안 쓰고 같이 달려온건데 내 4년이라는 시간동안 누구보다 믿고 의지했던 비에이피에서 특히 방용국한테서 이런 논란이 터질줄은 꿈에도 몰랐고 그만큼 실망이 큰거 같아 처음에 새벽에 보고 정말 몇분동안 멍때렸다? 이게 내가 아는 용국인가 싶어서 한참 생각하다 그냥 잤어 새벽이니꺼 예민한거겠지 하고 아침에 보는데 더 심각한거야 그래도, 몇년간 봐온 멤버니까 믿으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말 한마디 없잖아 지금 티져 올라온지 며칠이 지났는데 지금 팬들 혼란스러운 구덩이속에 밀어넣어놓고 휴가 간사진.. 정말 뻥 안치고 4년덕질동안 마음 흔들린적 없었는데 이번엔 좀 흔들린다 ㄹㅇ 더 속상한건 흔들리는데 다른 멤버들이 기다려달라고 사랑한다고 한거 생각나서 미치겠어 지금 그냥 내가 바라는건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왜이렇게 팬질이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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