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 부터 팬이었는데 이렇게 머리 아픈 일은 또 첨이네.
소송은 다 같이 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애들끼리 분열 안된게 어디냐 하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모르겠다 좀 지치네ㅋㅋㅋㅋㅋ 정말 역대급 덕질이다...ㅋㅋㅋㅋ
나도 리더처럼 사상을 가져야 한다 생각을 했었어. 그리고 리더 같은 어른ㅋㅋㅋ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성인이 된 후 후원도 시작하고, 올바른 정치관 종교관 갖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티져보면서 뭐랄까, 그냥 내가 지금 누굴보면서 노력했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콩깍지가 심하게 씌였던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내가 존경했던 사람이 지금까지와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라 멘붕이다ㅋㅋㅋㅋㅋ 물론 노래와 뮤비는 아직 다 안나왔고, 기다리자는 말이 있지만 그냥 나는 일색 가득한 프레임안에서 노출과한 게이샤들과 야쿠자 아저씨를 끼고 피를 튀기고 있는 방용국이 너무 이질적이다... 그냥ㅋㅋㅋㅋㅋ 진짜 이런말 하게될 줄 몰랐지만 내 가수가 흔한 힙찔이같은 느낌이 들었어ㅋㅋㅋㅋㅋ 그러고 피드백 하나 없이 응원한다는 팬글에 좋아요 누르고 휴가간 방용국에 더 화나고ㅋㅋㅋㅋㅋ
그럼에도 과거 브이앱 떠올리고 다른 멤버들 떠올리면서 덕질을 놓을 수 없는 나년... 덕질 안 하는 자가 위너다...
머리 아픈데 어디가서 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적음...ㅎ... 여기서 나온대로 밥은 듣보고ㅜㅜㅜ 주변에 아이돌 좋아하는 친구 없어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