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후 어디까지 책임져야하는건가요?
룽
|2017.06.27 10:09
조회 2,940 |추천 0
퇴사한지 한달됐습니다.
4월말부터 퇴사의사 밝혔고 3달일했습니다.
회사 업무가 혼자 도맡아 하는일이많아
못해먹겠어서 그만두겠다고 의사밝혔고,
한달내내 후임을 뽑아주지않아 인사팀과 협의한
말일까지일한후 관뒀습니다.
저도 이런경험은 처음입니다. 한번입사하면 보통 몇년씩은일해왔고 이렇게 일찍 퇴사를 한경우는 처음이라 왠지 이렇게까지해야하나 열이받아 글을올려봅니다.
한달내내 회사에서 무슨일이있을때마다 연락이옵니다. 물론업무적인거긴하지만 인수인계서도 다 작성하고나왔고 사람을 뽑아달라할땐 움직이지도않다가 저 퇴사하고난후 바로 그주에 급하게공고올려 면접봤다는 얘기듣고 어이가없더군요.. 일단 그만둔 초창기엔 제업무를 누군가 대신하고있을거같아 마음쓰여 전화도다받고 집에서 간간히 메일도확인하는등 나름 도와드렸다 생각하는데
퇴사한지 한달이 다된지금 후임이뽑혔다며 또 연락이오네요. 업무적인 부분으로 연락한듯한데, 이거 받아줄 의무가있는건가요?
아침부터 너무짜증이나네요..그냥 연락받지않고 넘어가려하는데 제가너무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