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위축될 거 같아...키도 여자치고 큰 편이고 키만 크면 모를까 덩치도 산만하고 맨날 다이어트 다이어트 노래만 부르지 정작 실천해도 잠깐이고 또 실패하고 그러다보니 내 자신이 한심하고..
만약에 팬싸에 당첨이 된다 해도 괜히 민망할거같애 뚱뚱한게 죄는 아니지만 자기몸 자기가 관리하는거니까..
나도 빨리 살빼서 뉴이스트 보러 가고 싶은데 그런 날이 올까..
남친이랑 다이어트 같이 하기로 꼭 약속 했는데 나만 실패하고있으니 하 이렇게 의지가 없어서야..
직장인인데 집에가면 피곤하고 그냥 요즘 집가면 씻고 폰보다가 잠들고 반복하고 지겹고...하
나도 살빼서 이쁜거 입고싶고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참 어렵다
하...............그냥 푸념해봤어..ㅠㅠ